이산화염소 가스(ClO2 Gas)는 2001년 미국에서 탄저균(Anthrax) 살포에 의한 바이오테러리즘에 대응하여, 오염된 건물의 제균(Decontamination)에 최초로 사용되어 그 효과를 인정받아 WHO와 EPA에 의해 탄저균 포자(Anthrax spore)의 제거가스로 공식적으로 책택된 이후 바이러스, 세균, 진균 등은 물론 세균포자인 아포(Spore)까지도 살멸시키면서도 종래 포름알데히드가스 또는 에칠렌옥사이드가스와는 달리 발암물질이 아닌 극히 안전한 멸균기체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이산화염소 가스는 대한약전 9개정에 "멸균기체"로 수재되어 있는, 실온에서 가스상태로 존재하는 "Ture Gas"로서 온도차에 따른 결로현상이 없고, 잔류물이 없는 친환경 멸균제로 그 APPlication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주식회사 오티아이코리아는 지구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국내·외의 의료, 제약, 식품 및 농·축산 및 환경문제를 개선하는데 목표를 두고 미국환경보호청[EPA]로부터 인증된 안정화된 이산화염소인 Dupont사의 안티움디옥시드용액을 원료로 사용하여 제조된 백색·미취의 Anthium Dioxcide Gel제형에 자외선을 조사하는 방식인 Photo-reaction으로 안전성 및 멸균 효력이 입증된 이산화염소[CLO2]가스를 발생시키는 특허공법으로 국내·외 최초로 이산화염소가스를 이용한 공간제균및 멸균장치의 개발을 통하여 제약, 의료기기, 병원, 식품, 농산물, 축산업 등에 GLP, GMP, GQP 등국제규정에 부합한 이산화염소가스 활용기술을 제공하여 무균환경을 구현하고자 단시간에 확실한 멸균 및 탈취효과가 뛰어난 이산화염소가스멸균 장치를 Bactericide라는 브랜드로 선보였습니다.
이산화염소가스는 2001년 미국에서 탄저균(Anthrax) 살포에 의한 바이오테러리즘에 대응하여, 오염된 건물의 제균(Decontamination)에 최초로 사용되어 그 효과를 인정받아 WHO와 EPA에 의해 탄저균 포자(Anthrax spore)의 제거가스로 공식적으로 채택된 이후 바이러스, 세균, 진균 등은 물론 세균포자인 아포(Spore)까지도 살멸시키면서도 종래 포름알데히드가스 또는 에칠렌옥사이드가스와는 달리 발암물질이 아닌 극히 안전한 멸균기체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이산화염소가스는 대한약전 9개정에 “멸균기체”로 수재되어 있는, 실온에서 가스상태로 존재하는 “True Gas”로서 온도차에 따른 로현상이 없고, 잔류물이 없는 친환경 멸균제로 그 Application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티아이코리아는 국내 제약회사, 식품회사, 의료기관,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국·공립연구소 등에 Bactericide Series를 보급하면서 이산화염소가스 멸균과 관련하여 독보적인 기업으로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에서 이산화염소가스와 관련하여 오염된 장비, Room, 시설의 제균 및 무균상태의 유지를 위해 Bactericide Series의 멸균장치를 개발하여 멸균유효성의 검증, 품질관리, Validation 등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Total Sterile Solution을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국내·외 업체와 협력을 통한 기술 노하우의 축적은 물론, 지속적인 자체 연구개발 활동으로 신개념의 멸균의료장비의 생산 및 판매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산화염소가스”를 활용한 청정환경 구축으로 의료기관, 제약회사, 식품회사, 축산업계 등의 환경개선에 이바지할 것입니다. 우리의 기술 및 열정으로 국내·외의 의료, 제조환경을 청정화하여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 및 경쟁력제고는 물론, 인류가 깨끗한 환경에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당사 전 임직원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